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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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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용설남 작성일22-05-25 11:2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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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뉴욕주의회서 통과 기념 축하



24일 뉴욕주 주도 올버니 뉴욕주의회에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기념 행사가 열렸다.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론 킴 뉴욕주 하원의원(앞줄 왼쪽 3번째),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앞줄 왼쪽 4번째), 정병화 뉴욕총영사(앞줄 맨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4일(현지시간) 올버니 뉴욕주의회에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론 킴 뉴욕주 하원의원과 김춘진 aT 사장, 정병화 뉴욕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뉴욕주는 캘리포니아주와 버지니아주에 이어 미국에서 세번째로 김치의날(매년 11월22일) 제정 결의안을 지난 2월 통과시켰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만큼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주의회 결의안에는 한국인이 아닌 뉴요커들에게 사랑받게 된 건강식품인 김치의 역사를 기념하자는 내용이 담겼다.한국계 이민2세인 론 킴 의원은 이날 미국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김치의 날 제정을 거듭 축하했다. 킴 의원은 "한국계가 아닌 현지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김치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다양한 문화 수용의 긍정적 사례"라며 "어릴때 김치로 인해 놀림을 받았는데 이렇게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인종차별과 공격의 대상이 됐다"며 "김치의 날은 한국계뿐 아니라 모든 아시아인의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aT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뉴욕주의회 의사당 내에 김치 홍보관을 직접 운영하며 시식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춘진aT 사장은 "세계 경제 수도인 뉴욕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된 것은 한국 김치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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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앱마켓 원스토어(대표 이재환)가 국내 미디어콘텐츠 앱에 할인 수수료를 적용하는 ‘원스토어 미디어콘텐츠 생태계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글이 미디어콘텐츠 앱에도 30% 수수료 적용을 앞둬 원스토어가 전략적 차원에서 할인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정책은 지난해 10월 ‘국내 앱마켓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이후 원스토어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콘텐츠 사업자들이 업계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함께 고민한 결과물이다.먼저 웹툰·음악·VOD 등 미디어콘텐츠 앱에 기본 수수료 10%를 적용한다. 구글과 애플 앱마켓의 통상 수수료인 30% 대비 3분의 1이며 기존 원스토어 수수료 20%의 절반 수준이다. 50개 이상의 콘텐츠 제공자들에게 소비자들의 결제금액을 정산하는 ‘미디어콘텐츠 플랫폼 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회사 측은 “웹툰·음악·VOD앱 등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대부분 앱들이 이 기준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원스토어는 기존 소비자 가격 유지하거나 타 앱마켓 대비 일정수준 이상 낮은 가격을 책정하는 미디어콘텐츠 앱에 대해선 최저 수수료 6%를 적용하는 정책도 내놨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요율을 밝히긴 어렵지만, 현재 타 앱마켓에서의 인상률보다 낮게 책정하는 경우 대부분 대상으로 포함한다”고 전했다.이번 할인은 오는 6월 초부터 원스토어 개발자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정보에 대한 담당자 확인을 거쳐 승인일부터 해당 요율이 적용된다.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앱마켓이자 시장 조정자로서 미디어콘텐츠 생태계와 소비자 보호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정책이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언급했다.한편 원스토어는 2018년 7월 앱마켓 수수료를 20%로 인하하고 자체 결제 시스템 이용 시 최저 5%로 낮추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에 정보통신 발전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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